차용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용증을 제출했는데 증여세를 내라고 통보 한다면 (feat.차용증 완벽하게 증빙하는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국세청에서는 부모 자식 간에 차용증을 제출했다면 “전 과정을 끝까지 사후 관리하겠다”라고 보도자료를 띄웠습니다. 부채 사후 관리 점검 횟수도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적용해 끝까지 추적 조사를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용증을 써서 등기를 했다고 끝날 일이 아니라 정말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차용증은 제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차후 관리가 생명만큼 중요합니다. 목차 (바로가기) 1. 자금조달계획서 증빙자료란 2. 차용증 완벽하게 증빙하는 방법 자금조달계획서 증빙자료란, 내가 집을 살 때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제출하고, 각 항목별로 그 계획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내라는 건데요. 예를 들면 은행에 자금이 있다고 하면 예금 잔액 증명서를 내야 되고요, 부모님에게 증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